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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알리는 <심쿵100> 캠페인 조회 수 1천만 회 넘어

안무 따라 한 영상 업로드는 1만1250건에 달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18 [11:43]

▲ ‘심폐소생술 알리기 <심쿵100>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은 18일 현재 1만1250건에 달한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진행한 ‘심폐소생술 알리기 <심쿵100> 캠페인’ 영상 조회 수가 1천만 회를 넘었다.

 

소방청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과 함께 <심쿵100> 캠페인을 진행했다.

 

연예기획사 JYP 소속의 보이그룹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가 직접 만든 안무를 모바일 이용자가 따라해 영상을 올리는 방식이다.

 

안무 동작은 응급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가슴 가운데 부분을 깍지 낀 손으로 팔꿈치를 펴고 압박하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표현하고 있다. 18일 현재 영상 조회 수는 1095만을 기록했고 참여 영상 게재는 1만1250건을 달성했다.

 

틱톡 관계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공공기관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선호 대변인은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많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해 디지털콘텐츠의 위력을 실감했다”며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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