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진천 상신초교서 ‘일일교사’ 활동

어린이들과 ‘안전한 나라’ 만들기 약속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9/19 [14:59]

▲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이 진영 장관에게 보낸 편지     ©행정안전부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20일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의 일일 어린이 안전교육 교사가 된다.

 

지난 5월 진영 장관에게 충북 진천상신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손수 적은 편지가 도착했다. 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해 배운 아이들이 더는 안타까운 희생이 없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보낸 편지였다.

 

이를 꼼꼼히 읽은 진 장관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가을에 학교를 방문하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진 장관은 어린이들의 건널목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앞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프린팅 작업에 직접 참여한다.

 

이어 편지를 보낸 3학년 3반 교실을 찾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과 식품안전, 제품안전 등 학교 주변 생활 안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자체, 교육청, 경찰, 소방 관계자들과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진영 장관은 “학생들의 편지를 읽고 아이들이 대견하다는 생각과 함께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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