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3기 재난안전 자문위원회 출범

건축, 방재 등 분야별 전문가 16인 위촉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9/28 [11:32]

▲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제3기 재난안전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LH 관계자와 재난안전 자문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제3기 LH 재난안전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 자문위원회는 재난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진단과 자문을 맡아 LH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2기 자문위원회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포항지진 복구단계 자문 등 재난관리를 도왔다.

 

올해는 건축, 방재 등 10개 분야 교수와 관련 학ㆍ협회 위원 등 전문가 16인이 재난안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내년 9월까지 2년간 LH 특성에 맞는 재난역할과 책임을 위해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예방부터 대응까지 포괄적인 안전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긴급소집과 대응 과정 자문, LH 현장 재난관리의 현황 점검ㆍ담당자 교육, 자문회의를 통한 재난기술지원 등이다.

 

변창흠 사장은 “LH는 올해 초 속초 대규모 산불 당시 임시주거시설 제공하는 등 재난관리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보다 확고한 재난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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