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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ㆍ재난 현장 구급대응훈련

이선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0:00]

양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ㆍ재난 현장 구급대응훈련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09/30 [10:0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ㆍ재난 현장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본서와 양산시청, 보건소 등 14개 기관 25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을 포함한 각종 소방장비 44대가 동원된 가운데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통합지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치의학전문대학원 건물에서 대형 화재에 의한 건물 붕괴ㆍ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상황을 가정해 유사시 신속히 재난에 대응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인명 대피 활동, 현장지휘소ㆍ응급의료소 설치 등이다.

 

소방서는 재난 상황 언론브리핑과 유관기관 협조체제 유지점검 등 긴급복구ㆍ수습단계까지의 개인별 임무 숙달 훈련과 재난 현장 구급대응훈련을 병행했다.

 

김동권 서장은 “평소 대형 화재에 대한 도상훈련과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완벽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언제 있을지 모를 대형화재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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