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생활 안전ㆍ응급처치 교육

호서대 소방방재학과 재학생 대상 이론ㆍ실습 교육 진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07 [10:39]

▲ 호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 아산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충남 아산시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생활안전분과 위원회(위원장 권영진)가 지난 2일 호서대학교에서 생활 안전ㆍ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호서대 소방방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20대에게 상세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기와 가스, 승강기에 대한 기초 생활 안전 이론과 심폐소생술 등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형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점검부장과 정경용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1부장, 나안열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 차장 등은 각 분야의 안전 관련 학습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연했다.

 

채수억 아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도 화재진압에 관한 맞춤형 교육과 4시간가량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 100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권영진 위원장은 “충남 아산시는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추진이 다른 곳보다 매우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교육을 진행해 대학생들의 안전문화 인식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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