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찰 기도당 화재… 1100만원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09 [10:29]

 

[FPN 박준호 기자] = 9일 오전 1시 30분께 부산 진구의 한 사찰 기도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1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불상과 천장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촛불이 종이컵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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