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식당 화재… 2명 연기 흡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0/10 [11:03]


[FPN 정현희 기자] = 9일 오후 10시 2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72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외벽과 지붕, 식당 집기류 등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6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철재 계단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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