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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동 다가구주택서 불… 주민 2명 병원 이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0/14 [09:51]

 

[FPN 박준호 기자] = 13일 오전 2시 11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49명이 현장에 출동해 3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대피했고 이 중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거주자가 전기히터를 켜놓고 잠든 사이 이불 등 침구류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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