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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리울초,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최우수’

내달 21일 전국 대회 전북 대표로 출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0/18 [16:24]


[FPN 정현희 기자] = 아리울초등학교가 지난 17일 열린 ‘제13회 전북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은 내달 2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해 스스로 문제점ㆍ해결방안을 제기하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정착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초ㆍ중ㆍ고에서 TV뉴스 형식의 UCC 영상 11편을 출품했으며 1백여 명 학생이 무대에서 경연했다.


이날 군산 아리울초등학교는 ‘불 나면 대피 먼저’를 주제로 발표해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행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며 창의성과 작품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무주 안성고등학교와 완주 용봉초등학교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학교는 도지사 트로피와 교육감 상장을 받게 된다.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은 “출품한 영상의 작품성, 아이디어, 촬영편집기술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소년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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