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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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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08 [15:05]

관악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19/11/08 [15:05]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주민의 화재 예방 환경조성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2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동참하는 화재 예방, 동행하는 행복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홍보하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 불조심 홍보 현수막ㆍ배너 게시 ▲119 안전 행사 개최 및 캠페인 ▲소방안전 홍보 통한 ‘불 나면 대피 먼저’ ▲안전문화 확산 위한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이다.


고숭 서장은 “시민 여러분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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