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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소화기 갖기 운동 ‘119를 비치합시다’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2 [16:20]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12일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9를 비치합시다’ 소화기 갖기 운동 슬로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를 비치합시다’ 슬로건은 1(하나의 가정ㆍ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ㆍ화재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인천시의 2019년 상반기 화재는 총 830건 발생했다. 이 중 ‘주택 화재’는 219건(26%)으로 주요 화재 장소 1위를 차지했다. 주택 화재는 53명(사망 5, 부상 48)의 인명 피해와 148억원 이상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비율이 매우 높고 인명ㆍ재산피해가 크기 때문에 주택에서는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기초소방설비를 필수로 갖춰야 한다. 거주자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습관화하는 게 필요하다. 

 

화재 피해 예방 방법에는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확인 등 피난ㆍ방화시설 유지ㆍ관리 ▲1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기기구 사용하지 않기 ▲각종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이 있다.

 

오원신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화재 예방 행사와 홍보활동으로 화재가 없는 부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 동안 초기 소화 설비 비치와 안전 수칙 생활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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