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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윤지웅 객원기자 | 입력 : 2019/11/14 [13:00]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최근 3년간 관내 겨울철(11~2월) 발생 화재를 분석한 결과 28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40억여 원의 재산피해와 8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철 화재는 전체 화재에서 32.9%를 차지했다. 그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5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소방서는 난방기기 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겨울철 특성상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돼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올해 ‘선제적 화재 예방과 대형화재 대비ㆍ대응체계 마련’이라는 국정과제와 연계해 5대 전략, 13개 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전기장판 등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에 과전류ㆍ전압 차단기가 설치된 제품 사용 권장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제’ 서비스 확대 ▲건축물 화재안전정보조사 기반 마련 등이다.

 

이종식 서장은 “철저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올겨울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김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윤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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