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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전쟁기념관 관계자 소ㆍ소ㆍ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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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14 [16:15]

용산소방서, 전쟁기념관 관계자 소ㆍ소ㆍ심 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4 [16:1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14일 오전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관계자 70명을 대상으로 소ㆍ소ㆍ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ㆍ소ㆍ심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필수 요소다.

 

이번 교육은 재난 초기 황금시간 확보와 심폐소생술 소생률 향상 등으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소화전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생활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임재빈 안전교육담당은 “이번 교육으로 화재 시 피난과 재난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을 생활화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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