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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화생방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 훈련

4개 기관 50여 명 참여… 초동대응 중점

소준영 객원기자 | 입력 : 2019/11/15 [11:10]

▲ 훈련을 마친 119특수구조단, 영산강환경유역청, 31사단 및 공군 제1전투비행단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은 지난 14일 북구 광주패밀리랜드 주차장에서 ‘화생방 대테러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생방 테러ㆍ사고를 가상해 신속ㆍ정확한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영산강환경유역청, 31사단ㆍ공군 제1전투비행단 등 인원 50여 명과 장비 14대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은 ▲기관별 화생방 장비 소개 및 운영 방법 ▲화학물질 분석 ▲차량 등 제독 시스템 운영 ▲인체 제독 등이다.

 

▲ 119특수구조대원이 제독을 하고 있다.    © 소준영 객원기자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화생방 테러는 한 번의 발생으로도 인명사고 등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며 “유관기관 간 실질적 훈련으로 신속한 사고 대응과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소준영 객원기자 gwangju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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