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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후암시장 현장 대응능력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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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1/15 [16:15]

용산소방서, 후암시장 현장 대응능력 강화 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5 [16:1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4일 오전 전통시장 민ㆍ관 합동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후암시장을 방문하고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후암119안전센터 소방관과 후암시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 시민의 소방안전광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상 화점 설정한 포위전술 원칙으로 수관 전개 ▲자율소방대ㆍ상인회 합동 소방훈련 ▲불시 출동 및 소방통로 확보 훈련 병행 ▲전통시장 내 야간 취침 행위 금지 지도 ▲초기 대응(비상소화장치 활용)ㆍ대피 훈련 ▲소방시설 점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김동렬 후암119안전센터장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대원과 시장 자율소방대 등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인 재난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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