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방시설관리사협회 제5대 회장에 이택구 기술위원장

소방시설관리사협회, 2019년도 하반기 정기총회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1/18 [08:58]

▲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제5대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이택구 기술위원장이 선임됐다.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재직 대의원 36명 중 2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2020년도 예산안 승인, 제5대 회장 선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최영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 일기를 되돌아보면 재임 동안 임원들과 함께 1540명의 소방시설관리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지금까지 다져놓은 기초를 바탕으로 출생기와 같았던 시기를 벗어나 성장기로 접어드는 협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안건으로 상정된 2020년도 예산안 승인 건은 참석 대의원 모두의 동의를 얻으면서 원안 가결됐다. 협회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450만원 오른 1억320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는 참석자 중 21명이 선거권을 행사해 20표를 획득한 이택구 기술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택구 기술위원장 ©최누리 기자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기술위원장은 “소방시설은 개인 시설이 아닌 공공시설로 국민의 안전과 직결돼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소통하는 등의 일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시설관리사는 소방의 꽃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 위상에 걸맞은 회장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광고
칼럼
파격적인 컨셉의 프랑스 소방달력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