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 김포시 식품공장 화재… 1시간 36분 만에 진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0:10]

경기 김포시 식품공장 화재… 1시간 36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1/18 [10:10]

 

[FPN 정현희 기자] = 16일 오후 1시 4분께 경기 김포시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오전 1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63명과 장비 36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대응단계는 오후 1시 56분에 해제됐고 불은 1시간 36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외부 기숙사동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7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부와 기계설비, 집기류 등이 일부 소실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