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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 안내’

119뉴스팀 | 입력 : 2019/11/18 [16: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이 큰 3대 겨울용품 사용 시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도 늘어나는데 전기장판의 경우 장기간 보관 과정에서 접혔던 부분의 열선 피복 손상으로 인한 발열로 겨울철 화재원인 1위로 꼽힌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안내에 나섰다.

 

전기히터제품은 ▲안전인증 제품인지 확인 ▲제품 주변 및 콘센트에 먼지제거 후 사용 ▲가연물질이 없는 곳에서 충분한 공간 확보 후 사용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분리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KC마크와 EMF(전자기장 환경인증)마크가 있는 것으로 구입 ▲사용 전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사용 시 주변에 가연물질 제거 ▲전원이 오래 켜진 상태로 방치하지 않기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봄~가을)에는 돌돌 말아서 보관해야 한다.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기 ▲보일러ㆍ난로 주변에 가연물을 두지 말기 ▲연통 주변 벽과 천장 사이 일정한 거리 두기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사용 빈도수가 높아져 화재도 많이 발생한다”며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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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2020년 1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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