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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성동은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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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1:00]

양산소방서, 성동은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

이선구 객원기자 | 입력 : 2019/11/21 [11:00]

▲ 김동권 서장이 소방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선구 객원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9일 성동은 경상남도의원(양산4, 건설소방위원회)을 초청해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한 설명과 소방서 당면 업무에 대한 소방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소방정책 소통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19년 상반기 주요 업무 실적 현황 및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안내 ▲양산시 재난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시책설명 등이다.

소방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포함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시행 중이다.

 

성동은 도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소방서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정 활동을 통해 소방서 현안 업무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권 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함께 지역 도의원과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유지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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