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기도, 내년 1월까지 어린이집 안전 점검

소방ㆍ가스, 통학 차량 어린이 하차 확인 등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11/27 [10:27]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는 내년 1월 3일까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관리대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반기별로 실시하는 정기 안전점검이다.

 

모든 어린이집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해당 시ㆍ군에 보고해야 한다. 시ㆍ군은 관할 어린이집 중 15% 이상을 선정해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 준수, 공기청정기 관리 실태 등 미세먼지 관리 현황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통학 차량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여부 등 통학 차량 안전관리 현황 ▲어린이집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및 교육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하고 규정 미숙지 등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 뒤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나 자발적 시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상덕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동절기 어린이집 시설 안전점검은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살펴볼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광고
광고
칼럼
파격적인 컨셉의 프랑스 소방달력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