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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원,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제작

전국 소방서 통해 건축물 관계인에 배포 예정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12/03 [09:44]

[FPN 유은영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보급에 나선다.

 

한국소방안전원(원장 강태석, 이하 안전원)은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4만5천여 부를 제작, 전국 소방서를 통해 건축물 관계인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장판ㆍ히터, 화목보일러, 전기열선) 안전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다중이용업소 세부점검표 등 겨울철 안전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안전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소방청에서 추진하는 ‘2019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매뉴얼은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에도 게시한다.

 

안전원 관계자는 “소방시설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더라도 화재는 발생할 수 있어 평상시 화재 예방을 위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매뉴얼 보급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문화가 확산돼 올겨울은 화재 발생과 피해가 최소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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