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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발달장애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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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3:20]

영월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발달장애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전찬수 객원기자 | 입력 : 2019/12/03 [13:20]

 

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3일 오전 10시 30분 발달장애인과 봉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화재 시 무엇보다 중요한 대피를 중점으로 이론과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사용자 맞춤형으로 119신고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김창현 서장은 “장애인과 어린이, 노인 등 화재 피난 약자에 대한 화재 대피 교육을 지속ㆍ추진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찬수 객원기자 chs21aa@korea.kr

영월소방서 예방홍보 담당자 전찬수입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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