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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 개최

화재 발생 건수, 전국 시ㆍ도 중 가장 큰 폭인 17.74% 감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2/03 [17:10]


[FPN 정현희 기자] =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3일 오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태한 본부장과 각 소방서장 등 소방공무원과 자치구 건축공무원, 기간제근로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을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주요 활동 성과 공유로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기반 마련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소방은 화재안전특별조사에서 총 2만1063개동의 조사대상 중 현재까지 2만692개동(98.2%)을 조사했다. 이중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분야에서 불량 1만1566개동(불량률 55.9%)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이번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7월 기준으로 화재 발생 건수는 시작 전 1년(1088건)보다 시작 후 1년(895건) 간 193건이 줄어 전국 시ㆍ도 중 가장 큰 폭인 17.74%가 감소했다.


김태한 본부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분야별로 누적된 부실관리와 형식점검의 불안전 요소를 제거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화재 발생 저감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해 수고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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