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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소화기 주민센터에 확인 후 폐기하세요”

지자체마다 다른 폐기 방법 숙지해야… 내년부터 소화기에 처리 방법 표기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2/05 [00:58]

▲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폐소화기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사용 기한이 10년을 넘어갔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폐소화기를 해당 시ㆍ군ㆍ구에 확인 후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17개 시ㆍ도의 228개 시ㆍ군ㆍ구 중 폐소화기를 생활폐기물로 분류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한 곳은 81곳으로 96곳은 개정응 추진하고 있다.

 

조례나 내부지침을 통해 폐소화기를 대형폐기물로 처리하는 곳은 199곳(87.3%)이며 일부는 민간업체를 통해 폐기해야 한다.

 

폐소화기 배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기존 대형폐기물처럼 납부필증(수수료)을 구매해 부착 후 대형폐기물 위탁처리업체에 전화로 신고하가거나 관할 읍ㆍ면ㆍ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필증을 부착하는 방법 등이다.

 

소방청은 시ㆍ군ㆍ구마다 폐소화기 처리 방법이 달라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폐소화기 처리 방법을 소화기에 직접 표기하는 내용의 ‘소화기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시험세칙’을 지난 10월 1일 개정했다. 이 규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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