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립소방연구원 초대 원장에 이창섭 전 경북소방본부장

최영 기자 | 입력 : 2019/12/09 [12:41]

▲ 이창섭 신임 국립소방연구원장  © 소방방재신문

[FPN 최영 기자] = 지난 5월 출범한 국립소방연구원의 초대 원장에 이창섭 전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이 취임한다. 이 신임 원장은 10일 정식 취임 후 앞으로 3년 동안 연구원을 이끌게 된다. 

 

1960년생인 이창섭 신임 연구원장은 1990년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 공직에 입문했다. 경북 경산소방서를 시작으로 중앙소방학교 연구실, 경기 평택소방서 소방과장, 중앙소방학교 교관단장, 소방방재청 방호조사과장, 세종 소방본부장, 대구 소방본부장, 충남 소방본부장, 경북 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 출신으로 부경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와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화학 이학석사,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창섭 원장은 “국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맞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소방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 전문 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30여 년간의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초대 연구원장에 취임된 만큼 소방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연구자로서의 경력을 살려 미래를 내다보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임기제 고위공무원 나등급으로 임기는 3년이며 기관운영 성과에 따라 5년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광고
광고
FPN 초대석
[FPN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인재 오영환 전 소방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