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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서초소방서장, 방배동 전원마을 현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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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2/09 [16:00]

한정희 서초소방서장, 방배동 전원마을 현장확인

119뉴스팀 | 입력 : 2019/12/09 [16:00]

 

서초소방서(서장 한정희)는 9일 오후 서초구 방배동의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인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방배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지역은 지난 7일 발생한 화재로 주거용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원예용 비닐하우스 3개동이 부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처럼 화재 시 주변으로 번지기 쉬운 비닐하우스 특성상 화재 예방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한정희 서장은 직접 비닐하우스 지역을 돌아보며 보이는 소화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시 초기소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신고를 당부했다.

 

한정희 서장은 “화재는 관심만 있으면 예방이 가능하고 혹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거주민께서는 화재 예방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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