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강서소방서, 화재 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광고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12/10 [16:00]

서울강서소방서, 화재 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19/12/10 [16:00]

 

서울강서소방서(서장 김두일)는 10일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12시께 가양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냉장고 등 가재도구와 부동산 일부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이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강서구청 직원 등 70명 여명은 화재 발생 장소의 피해 잔존물 처리와 가재도구, 생활필수품 등 세척ㆍ정리를 진행했다.

 


여문수 지휘팀장은 “재활센터는 화재로 실의에 빠진 가정에 주택을 복구해 생활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인터뷰]
[인터뷰] 옥동석 소방산업공제조합 이사장 “소방산업 대표 보증기관으로 위상 공고히 하겠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