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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 규모 2배로 커진다

KFI-EXCO 업무협약, 아세안 시장 진출 본격 시동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12/11 [17:00]


[FPN 신희섭 기자] = 아세안 지역의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EXCO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과 EXCO(사장 서장은)는 태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콕 한국소방안전박람회’를 공동으로 주관하면서 국내 소방 기업의 참가비를 지원하고 K-Fire 브랜드 홍보 강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전년 대비 2배 이상 전시 규모를 확대키로 협의했으며 아세안 바이어 약 150개사와 태국 소방기관, 방콕건물관리협회(Building Inspector Association) 회원사 등이 참여하는 상담회와 기술세미나도 박람회와 함께 준비키로 했다.


EXCO 서장은 대표는 “올해 6월 27일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 소재한 Impact 전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한국소방안전박람회(K-Fire & Safety Bangkok 2019)를 개최했다”며 “이 기간 중 아세안 지역 71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727건의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소방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 소방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 쏟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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