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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2019년 부산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금정소방서 대표 ‘생명꽃 필 무렵’ 팀, 내년 전국대회 출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12/11 [21:30]


[FPN 정현희 기자] = 부산 금정소방서를 대표해 ‘2019년 부산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한 ‘생명꽃 필 무렵’ 팀(이주홍, 변정하, 김혜진)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해운대 아르피나 시걸룸에서 ‘2019년 부산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내년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10월부터 11월 말까지 11개 소방서의 예선대회를 거친 일반인 11개 팀은 심폐소생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내용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생명꽃 필 무렵’ 팀원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심폐소생술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더욱더 정확하게 몸에 익힐 수 있었다”며 “언제 어디서 심정지 환자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또 “부산 대표로 출전하는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생명꽃 필 무렵’ 팀 외에도 부산강서소방서 ‘PNC 하트세이버’ 팀이 우수상과 상금 40만원, 해운대소방서 ‘골든아워’ 팀과 부산남부소방서 ‘LG그룹’ 팀이 장려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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