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KBO, 소방관에 감사 마음 담아 2억6천여 만원 전달

‘B TOGETHER 119’ 캠페인 통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기부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1:22]

KBO, 소방관에 감사 마음 담아 2억6천여 만원 전달

‘B TOGETHER 119’ 캠페인 통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기부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12/23 [11:22]

▲ ‘B TOGETHER 119’ 캠페인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제공


[FPN 유은영 기자] = KBO는 지난 20일 KBO 야구회관에서 ‘B TOGETHER 119’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 2억6천여 만원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B TOGETHER 119’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KBO와 10개 구단이 팬들과 함께 기획한 캠페인이다.

 

KBO는 지난 7월 열린 올스타전에서 ‘B TOGETHER 119’ 캠페인을 시작했다. 소방관 복지 지원을 위해 후반기 입장 관람객 한 명당 119원을 적립해 순직ㆍ공상 소방관 가족 장학금과 투병 소방관 치료 등을 후원키로 했다.

 

후원금은 7월 26일부터 적립을 시작해 정규시즌 종료까지 관중 총 216만3502명이 입장한 금액 2억5745만6738원이 누적됐다.

 

KBO는 후원금 적립 외에도 소방관 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 KBO 올스타전 경기 중 1이닝 동안 전 선수단이 소방관을 상징하는 주황색 기념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또 10개 전 구단에서 지역 소방관 초청 관람과 시구 행사를 진행해 약 2천명의 전국 소방관과 가족이 경기장을 찾아 야구를 관람했다.

 

KBO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향후 야구로 각계각층에서의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