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김해동부소방서, 산악조난사고 드론 활용해 요구조자 구조

한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3:00]

김해동부소방서, 산악조난사고 드론 활용해 요구조자 구조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9/12/26 [13:0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산악조난사고 수색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산동 소재의 산을 하산하던 모자는 길을 잃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와 북부119안전센터 직원은 드론 장비 등을 활용해 요구조자를 수색했다.

 

구조대는 요구조자가 길을 잃어 자기 위치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으로 위치를 확인했다.

 

이후 가까운 하산 경로를 안내하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으며 요구조자의 생체징후를 파악하고 특별히 이상 없어 귀가조치했다.

 

드론 장비는 산이 많은 지역 등에서 현장 활동 시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도 신속하게 요구조자를 발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박승제 서장은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 드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각종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소방 관련기사목록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여전한 숙제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