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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취약 47가구 주거환경개선

포스코건설ㆍ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1억4천만원 기부… 노후 전기시설ㆍ싱크대 등 교체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27 [09:12]

소방청, 화재취약 47가구 주거환경개선

포스코건설ㆍ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1억4천만원 기부… 노후 전기시설ㆍ싱크대 등 교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12/27 [09:12]

▲ 분전함 신설 공사 전후 사진(인천 웅진군)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포스코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우림복지재단, 대학봉사단 등과 함께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소방청(당시 소방방재청)과 포스코건설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환경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포스코건설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기부한 1억4천만원으로 소방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인천ㆍ경기ㆍ부산ㆍ강원지역의 화재취약계층 47가구에 대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279가구에는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포스코건설 직원, 대학생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해피빌더봉사단’ 등이 직접 노후 전기시설과 장판, 도배, 방수, 보일러, 싱크대 교체 등을 했다.
 
김일수 119구조구급국장은 “홀몸어르신 가구와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이 보다 안전해지도록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청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재난취약계층 223가구와 11개 복지시설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1929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등을 설치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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