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지역에 소화기 전달

총 4751만원 상당 소화기 3394대, 화재 감지기 316개 기부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20:06]

대한주택건설협회, 소방취약지역에 소화기 전달

총 4751만원 상당 소화기 3394대, 화재 감지기 316개 기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16 [20:06]

▲ 박건협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이 소화기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광빈 따쓰한 채움터 소장, 박건협 회장, 김용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건협, 이하 주건협)가 전국 14개 지역 소방취약계층에 소화기를 지원했다.

 

주건협은 ‘2020년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ㆍ도회가 공동으로 총 4751만원 상당의 소화기 3394대와 화재감지기 316개를 전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중앙회는 사회복지재단 서울시립 ‘따쓰한 채움터’ 사무실 앞에서 소화기 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527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따쓰한 채움터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서울 동자동 소방취약지역 쪽방촌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취약계층 등 평소 안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의 화재 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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