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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신축공사장 화재… 1명 병원 이송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09:05]


[FPN 정현희 기자] = 16일 오후 3시 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32명이 현장에 출동해 5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몽골인 작업자 1명이 손가락에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천장과 벽체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그라인더로 철제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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