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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번동 1t 화물 차량 화재… 1명 경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09:20]


[FPN 정현희 기자] = 17일 오전 10시 4분께 서울 강북구 번동의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45명이 현장에 출동해 1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운전자 김모(남, 70)씨가 얼굴에 열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t 화물 차량과 자전거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배터리에 연결해 사용 중인 보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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