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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다세대주택 외벽 보온재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09:20]


[FPN 정현희 기자] = 17일 오전 9시 48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다세대주택 외벽 보온재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60명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3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외벽 보온재 50㎡와 가재도구 일부가 소실되고 대리석 25㎡가 파손돼 소방서 추산 2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용접 중 외벽 보온재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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