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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대흥동 아파트 공사장 화재… 2명 연기 흡입ㆍ228명 대피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1/21 [10:06]


[FPN 정현희 기자] = 20일 오전 10시 26분께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95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5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2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건물 일부와 내장재, 의자 등 집기류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수영장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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