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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곡동 사우나 화재… 1명 병원 이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1/21 [16:41]

 

[FPN 박준호 기자] = 21일 오전 7시 8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75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사우나에 있던 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 중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우나 내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여탕 내부의 한증막 천정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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