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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설 명절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 당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1/22 [17:15]

합천소방서, 설 명절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20/01/22 [17:15]

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설 명절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2019년) 화재는 21만4443건 발생했으며 사망피해가 0.9명 나왔다. 반면 설 연휴 기간 화재는 2819건, 사망피해 1.2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으로 비교하면 설 연휴 기간 화재는 평소보다 26%, 사망자는 33.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설 연휴 기간 발생한 주택화재는 663건이다. 주요 화재 원인은 음식물 조리가 110건(28%)으로 가장 높았고 화원 방치 105건(27%)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명절은 튀김요리를 많이 하므로 식용유 가열에 의한 화재를 주의해야 한다. 부산소방본부 재현실험 자료(2015년)를 보면 식용유(250mL)는 가열되고 10여 분이 지나자 온도가 370℃로 오르면서 순식간에 화재로 변했다.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가스밸브타이머 설치 ▲과열방지센터 부착 제품 사용 ▲조리대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정리정돈 ▲외출 전 조리 기구 사용 유무 확인 등이 필요하다.

 

주방에서는 식용유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전용 소화기인 주방용(K급) 소화기를 비치하면 효과적으로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식용유 화재 시 물을 사용하면 불이 확대돼 더 큰 피해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경범 서장은 “작은 관심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소방시설이 없는 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화재감지기, 분말소화기)과 주방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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