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중랑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구급대원 특별교육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04 [16:10]

중랑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구급대원 특별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20/02/04 [16:10]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 구급대원에게 다시 한번 감염병 방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이 국내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더욱더 철저히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매일 당직보강 1명을 투입하고 단계별 대응지침을 내려 의심환자 이송 시 감염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감염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했다.

 

구급대는 환자 이송 전 비닐로 내부를 밀봉하듯 감싸야 한다. 환자 이송 후 병원에서 밀봉했던 비닐을 제거하고 구급차 내부소독을 진행한다. 구급대원이 착용했던 보호장구(마스크, 장갑, 보호복)는 병원 의료폐기물로 분류해 처분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발열(37.5℃ 이상), 마른기침,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등이다”며 “예방을 위해 30초 이상 따뜻한 물로 손 씻기, 기침 시 팔로 감싸 분비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기, 외부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중랑, 소방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산, 방지, 대책, 회의 관련기사목록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