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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 올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집중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09:24]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 올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집중

최영 기자 | 입력 : 2020/02/06 [09:24]

[FPN 최영 기자] = 한국소방안전권익협회(회장 탁일천, 이하 권익협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1차 신년회의에서 올해 중점 업무 추진 계획으로 불합리한 소방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익협회는 이날 올해 추진할 제도 개선 사항으로 ▲소방안전관리자는 준공과 동시에 선임 ▲신축 건물에 대한 자체점검은 즉시 시행(관리업체의 완공검사권 부여로 하자 및 부실공사 사전예방(공영제) ▲소방기술과 관련된 경력의 인정범위에 제조업도 포함 ▲엔지니어링 대가 정상화 및 최저가 입찰제도 개선 ▲소방용품 내용연수 품목확대로 능동적인 소방안전 실천 ▲소규모 건물은 점검업체 소속 기사도 점검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 등이다.


또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원격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소방산업의 위상제고와 업무영역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협회 기술상을 제정한다. 안전감시단 활성화와 공익신고로 소방시스템 불신에 적극 대처하고 매달 9일은 소방안전검사의 날로 선포하는 등 소방 안전 캠페인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탁일천 회장은 “각 시・도회에 새로운 운영위원과 전문위원, 자문위원, 실행위원을 위촉하고 정례모임을 통해 소방안전 이슈에 대한 공론화를 모색해 나가겠다”며 “시・도회장단 워크숍과 5119소방안전 희망포럼(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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