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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가스난로서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07 [13:00]

중랑소방서, 가스난로서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119뉴스팀 | 입력 : 2020/02/07 [13:00]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6일 오전 8시 30분께 면목동의 한 이발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건물관계자 박 씨는 이발소 내 이동식 가스난로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화재가 발생하자 즉시 119로 신고한 후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소화를 시도했다. 신속하게 도착한 소방대는 남은 불씨를 완전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등 70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가스난로와 주변 벽면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스난로 화재는 자칫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인 소화기를 비치하고 잘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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