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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용산소방서장, 건축공사장 불시 확인 점검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10 [16:00]

김형철 용산소방서장, 건축공사장 불시 확인 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20/02/10 [16:0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7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축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불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전 용산구 원효로 3가 신축 공사장 지하 4층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 지난 9일 오전 서대문구 신촌로 오피스텔 공사장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점검은 직원이 2인 1조로 16개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취약요인 제거 ▲임시 소방시설 설치 지도 ▲용접ㆍ용단 작업 시 사전 신고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저장ㆍ취급 여부 및 취급 시 안전관리 ▲진행 공정 따른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적정 수행 여부 등이다.

 

김형철 서장은 “건축 공사 현장은 가연ㆍ인화성 물질이 많아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방심하지 말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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