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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확인하세요!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17 [13:00]

도봉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확인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20/02/17 [13:00]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겨울철 화기 취급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이 설치됐다.

 

경량칸막이는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옆 세대로 파괴해 피난할 수 있도록 9mm의 얇은 석고보드로 만든 피난 설비다. 하지만 대부분 세대에서는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물건을 적치하고 수납장을 설치하는 등 긴급상황 시 피난에 장애를 주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경량칸막이가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등을 금지해달라”며 “경량칸막이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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