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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안전환경 조성사업 68억원 투입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등 164개 사업 추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4:05]

경기도, 올해 안전환경 조성사업 68억원 투입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등 164개 사업 추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2/20 [14:05]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생활환경 내 위험지역을 정비하고 소규모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2020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6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발굴ㆍ해소해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사업비도 지난해 대비 70% 증가한 금액을 배정했다.

 

도는 30개 시ㆍ군 서민주거지역 중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안전시설을 조성하는 등 총 16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은 ▲생활안전 ▲범죄예방 ▲화재예방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 5개 분야의 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시ㆍ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비 1억원 이하 소규모 안전시설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옐로카펫, 노란신호등, 음성안내장치 등) ▲CCTV 설치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 ▲인명구조함 설치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도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4개 시ㆍ군에 CCTV와 미끄럼방지포장, 보행환경정비 등 131개 안전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와 화재, 감염병, 생활안전, 자살 등 부분에서 1등급을 획득했고 국가안전대진단 우수단체, 국민안전교육 우수단체 등에도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5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에서 6개 분야 중 5개에서 1등급을 받았다”며 “경기도가 다른 시ㆍ도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은 건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더 안전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 발굴에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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