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지난 26일 코로나19의 연이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시에서 ‘긴급 방역의 날’을 운영함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0명과 소방펌프차량 4대를 동원해 마산합포구 어시장 등 4개 지역에 긴급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방역소독 관련 방역차 급수지원 ▲마산역ㆍ터미널ㆍ어시장ㆍ병원 주변 등 방역소독 활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주변 방역소독 등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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