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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 서부권역 ‘미니119구조대’ 시범 운영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27 [15:40]

창원소방서, 서부권역 ‘미니119구조대’ 시범 운영

119뉴스팀 | 입력 : 2020/02/27 [15:40]

▲ 북면119안전센터 미니구조대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내달 1일부터 효율적인 재난 대응과 신속한 구조활동을 위해 의창구 일원(서부권) 지역에 ‘미니119구조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창구(북면ㆍ동읍ㆍ대산면ㆍ의창동ㆍ팔룡동)의 인구는 9만3243명에서 11만642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구조 건수는 1877건에서 5799건으로 2015년 대비 209% 증가했다.

 

성산구(외동)에 위치한 119구조대는 서부권역 출동 시 10~25분 정도 소요돼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인명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시 신속한 재난 대응을 확보하고자 북면119안전센터에 미니119구조대를 조직했다.

 

미니119구조대에는 팀별 3명씩 정예 소방대원으로 전진배치되고 기존 생활안전차량에 일반ㆍ산악ㆍ수난 구조장비 56종 177점이 비치됐다.

 

이들은 북면119안전센터장의 지휘를 받고 서부권역의 화재진압과 구조출동을 담당하게 되며 재난 상황과 규모에 따라 성산구 지역에도 지원 출동하게 된다.

 

소방서는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인력과 첨단구조장비를 보강하며 구조대가 신규 설치되기 전까지 미니119구조대를 지속해서 정예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서장은 “이번 미니119구조대 시범 운영을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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