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대전동부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20/02/27 [16:40]

대전동부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119뉴스팀 | 입력 : 2020/02/27 [16:40]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정복화)는 27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5~2019년)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임야ㆍ야외ㆍ도로 등 실외 화재는 봄철 120건(39%)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봄이 시작되는 3월은 화재 발생 건수가 134건(11.2%)으로 가장 많았다.

 

또 봄철 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215건(67.6%)을 차지했다. 이 중 45.1%가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였으며 음식물 조리가 14.4%로 뒤를 이었다.

 

소방서는 봄철 화재 특성ㆍ원인 등 위험 요인에 따른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비상구 폐쇄 등 불시 단속 강화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주요 행사장(부처님오신날 등) 화재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6개 과제를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정복화 서장은 “작은 불씨가 바람에 의해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안전점검 생활화와 주변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여전한 숙제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