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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코로나19 사태에도 빈틈없이 동해안 산불 대책 마련

소방력 보강ㆍ지원ㆍ우선배치 장소 등 논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6:52]

강원소방, 코로나19 사태에도 빈틈없이 동해안 산불 대책 마련

소방력 보강ㆍ지원ㆍ우선배치 장소 등 논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2/28 [16:52]


[FPN 정현희 기자] = 강원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28일 오후 4시 도청 전략상황실에서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도상훈련ㆍ전략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형 산불 발생 시 진압에 혼란과 어려움이 예상돼 사전 방어력 검토와 배치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충식 본부장 주관하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18개 관서장과 강원소방 담당급 이상 간부가 참석해 영상으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4월 동해안 산불 성과와 보완과제를 평가하고 건조ㆍ강풍(양간지풍)으로 마을ㆍ도시 화재로 번지는 동해안 산불의 특성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동해안 산불이 발생하면 ▲강원소방 및 동해안 6개 시ㆍ군에서 현장 지휘 ▲12개 영서ㆍ관서 통제단원 편성 및 자원집결지 운영 ▲강원 영서 소방력 23대 우선 보강 후 타 시ㆍ도 소방력 순차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소방과학원 산불취약지역 150개소와 산림 인접마을 방어선 구축을 위해 소방력을 우선 배치한다. 전국 동원 소방력 차량에는 지역의용소방대가 동승해 신속하게 출동한다.


김충식 본부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하고 있지만 동해안 산불 역시 대형재난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사전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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