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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기술원, 대구ㆍ경북에 방호복 700벌 지원

권순경 원장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6:39]

소방산업기술원, 대구ㆍ경북에 방호복 700벌 지원

권순경 원장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03/03 [16:39]

 

[FPN 신희섭 기자] = 방호복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 지역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산업기술원이 나섰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기술원)은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현장에서 대응하는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방호복 700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범정부적 차원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확진환자의 발생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대구ㆍ경북 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확진환자의 발생 비율이 높다.


기술원의 이번 지원은 소방관들이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방호복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결정됐다.


특히 기술원은 대전 이남 지역 소방산업 제조사의 검ㆍ인증 서비스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에 남부지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권순경 원장은 “재난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대구ㆍ경북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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